우리집엔 11년된 콜라와 9년된 코코랑 살고 있어요
두 아이는 싹씩하게 잘먹고 잘 놀지만 눈이 뿌였기에
걱정 이었죠 병원에선 큰 이상은 발견되지 않았지만
늘 마음에 걸렸지요 미펫 눈 영양제를 알고 구입후
두 아이에게 먹여 보았는데 처음엔 냄새만 맡고 피하길래
어쩌나 했는데 먹여주니 아주 잘 먹더라구요
그리고 시간이 지나 눈맞춤을 하는데 두 아이 두 눈에서
반짝이듯 반짝거리는 눈을 보았는데 감동 이었어요
너무나 이쁜 눈동자를 그동안 못보고 있었던거죠
그동안 너무 미안했어요 ㅠㅜ…
미펫 덕분에 알게된 눈 영양제 꾸준히 먹여보고
뿌였던 눈동자가 맑고 깨끗한 눈으로 돌아오길
기대하면서 잘 먹여 볼께요
오늘은 1일 이 만큼 반짝반짝한 눈을 보았지만
내일은 더 이쁘고 초롱초롱한 눈맞춤을 하겠죠
매일 매일이 기대됩니다 !!
여러분들도 꼭 ! 늦기전에 미펫 하세요
함께 행복해지는 순간들이 지금 입니다